
새로운 기독교문화운동의 공간인 ‘멍때림’은 카페, 도서관, 갤러리, 게스트룸, 묵상실이라는 공간에서 마음의 상처입은 성도와 비성도들이 쉬면서 삶을 재조율하면서 회복하고, 치료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공간 ‘멍때림’은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970-3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삶에 지친 자들에게는 책임과 의무가 없는 제 3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멍때림은 개인적으로 다른 공간에서 스스로 차와 책과 풍경과 묵상과 숙면을 통해 먹고 자고 쉬면서 스트레스, 상처, 탈진이 회복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자신의 가치관 가능성 장점을 찾아 계발하고 도전 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희망을 얻게 합니다.
스스로 회복이 부족한 사람들의 회복과 치유를 돕습니다.
- 예배 공간과 묵상 공간에서 예배, 성경공부,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완전 치유가 이루어지도록 섬깁니다.
- 주일-예배 / 월요일-목회자 세미나 / 토요일-치유콘서트
- NGO US(비영리민간단체)를 통하여 네팔,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아동과의 ‘1:1교육후원결연’을 통하여 나눔과 섬김을 실천함으로써 마음을 치유합니다.


‘멍때림(산곡)'은 독특한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로 사랑받는 카페입니다.
현재 음료와 쿠키류, 브런치 메뉴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모임이 가능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멍때림(산곡)은 산곡교회와 연계된 기독교 문화 공간으로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나 공부를 하기에도 적합하며
예약석을 운영하고 있어 소규모 모임 장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산곡교회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 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